REVIEW

마우스피스 정말좋은것 같아요
막내딸이 치아가 아파서 씹을수가 없었답니다~ 문득 마우스피스가 생각나서 한 20분정도 넣고 있었는데 아프지 않았다고 전화왔어요~~
엄마 뉴레파 대박이라고 어떻게 20분만에 통증이 없어졌답니다
사소한 체험 올립니다~^^ 

저는..원래 두통없고 불면증도 없어요.

1.미각성 비염이 있는데..
불편하긴 했으나 살만 했는지 치료받은 적은 없어요.
밥 먹을때, 따뜻한 국물이나 매운거 먹을때 콧물이 나서..콧물을 닦아가며 코를 풀어가며 식사를 하곤 하는데(ㅜ)... 어려서부터 늘 이러고 살아서~어쩔수 없나보다 했지요.
그러나 이제는 밥 다먹고 시원하게 코 푸네요.
신기~^^.

2.노안이 시작되서 눈이 시큰거림 침침 눈물도 나기도 했는데..요것들도 좋아졌어요.ㅎ 불편하지 않아요.
오~^^

3. 언제 부터인지..자고 일어나면 코가 목으로 넘어가서
기상과 함께 가래 뱉어 내듯이 하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베게사용후..이제는 그 습관도 없어졌어요.
오~신기 방기^^

4. 저는 머리만 바닥에 닿으면 바로 잠드는 편인데,
     이영민 원장님 왈: 얕은 잠을 잔다고..
   (엥?,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죠. 잘 자는데 얕은 잠?)
그런데, 베게를 베고 자보니..숙면이 뭔지를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베고 자봐야 알아요.ㅎ- 이거 말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예요. 죄송하지만..
아침에 잠에서 깨면..머리가 어딘가에 쑥 빨려들어갔다 나온 느낌, 새로워진 느낌이예요. 머리가 맑고 상쾌하니
아침부터 기분좋죠. 집중력도 좋아지고 스트레스에 짱!
목과 어깨 근육도 자고나면..풀려서 굿!
숙면을 취하니..수면시간이 줄어요. 일찍일어나게 되요
~대박이죠!^^

5. 얼굴 피부톤이 맑아졌어요.
요즘 사람들 만나면..피부샵에서 관리받냐고..ㅋ
(원래 희고 부드러운 편으로 타고난 부분이 있으나
건강이 안 좋을때는 거칠고 칙칙했었죠)
여지껏 피부관리..샵에서  딱 2번 받아봤어요.
마스크 팩도 없어요. 집에서 주로 꿀팩을 즐겨하는게 다죠.ㅎ

*가장 중요한 것은 뇌질환들이 예방된다는 사실이죠.
요것도 사용해보니 이해가 되요.

제 나름의 결론..(믿거나 말거나 ㅎ)
패치는 기본이요.
목  위로 심한 질환이 없으시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신 분은..딱 하나 구입하시려면
베게를 선택하시라! 후회하지 않으리라. 

몇일전부터 왼편 아래 어금니쪽이 아프면서
잇몸도 솟구쳐 있고 귀도 같이  아리고 아파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저께 저녁에는마우스피스랑 이강기를 끼우고 잤고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잇몸은 조금 나은듯 했지만
귀는 계속 아리고 아팠습니다.
이강기는 어제 하루종일 끼웠고
집에 와서도 오늘 아침까지 쭈욱 끼우고 있었는데요
아침 세수전에 빼고 귀를 만져보니 아픈게 없네요.
잇몸도 이젠 아프지 않아 맛난거 먹을 수 있겠습니다
참...신기방기한 뉴레파입니다^^ 

뉴 레 파   사용  후기   마우스피스   넥밴드.   육각  스카프 
상태:     목젖  선은로   덩어리   꼭  뼈가 돌출된것처럼   목구멍아래  까지    있음   .
그러다보니  입안  양쪽코구멍을   막음 
가슴 협착  으로   킁킁킁 거림  
그런데
복부동맥  단단함  배꼽  주위 . 중완  상뫈  서로 붙잡고 있응
발병  윈인: 2014년 5.14일  전북대학 치대 
흔들 거리는  사랑니  발치(의정부  치과에서 신경물려 있어  속을
썩일 거니   빼자 라는걸  무서워  염증만 가라 안게하고  세월이
흘 러  제자리에 서  심어지기  까지 고생 했는데 관리  소흘 로 
염증   흔들 리게됨)
치과에서  애들이  쉽게 뺌   솜만  박아놓고  가라고함
오다가  한시간  지나 솜을  뺏더니   수도 꼭지 틀어놓은거처럼
펑펑 피가  나와 11구타고  치대로  갔더니  앉
으라고  하면서
이럴땐  뿌리고  ':이렇게';

  집게로  힘있게 위로  올려  서
큰 소리로  소리지렀는데   오른쪽  턱이  팅팅 붇고  잇몸  이
두껍게   굳었고   송곳니  가    강제로  틀어지지고.
숨을  쉴수  없 어   가라는걸  못가겠다고  하니  응급실 하루밤
보내고  다음날   변을  보려는데  항 문  괄약 근이   문을 열지않아
고생을  넘   많이  했죠.     

신경  들이  원활  .치
않고측두근  이 굳어  가며    코가 막혀  숨쉬기 가  곤란.
한  상태 에서  뉴레 파를   접하게  되 었습니다
처음  육각  패치   양쪽  태충  혈   단전에  하나     중완  하나
상완 하나    지대추혈  양쪽.
마우스  피치  윗 니 끼움   자다가  염증  싯 어내고   아래 턱에  끼움    (오른쪽  턱이   왼쪽으로 많이  쏠려 있어  아해서 손가락 을  입에  넣으면  좁아져  있고  목 선   근육 들이  달라붇어 있어서   생 명  을  위협 하고  있다고  생각 함    어금니  가  흔들
거 려서  왼쪽으 로 만  씹음    문제 된  턱이라   인플 란트  엄두
못냄)   
오늘 까지  삼일   사용  
많이  편해짐    일단  염즘  잡음  코가  많 이  뚤 림    가슴  열림
  어금니  통증  줄음   이직  깨물지는  못함.


대표님  찿아  뵙고 사용  하려다
얼마나   바쁘시겠어요 
몰에서  구매하여  사용  해  보니   넘  잘 했어요
제     료을  알아보니  좋을거라  생각되더군요
더 사용  하면   예쁜   모습 으로  뵐 수  있게죠
감사 합니다.
 

저의 장인어른의 손이 당뇨병으로 괴사가 시작되어 양손의 손톱이 까맣게 죽었고 그 손가락이 감각이 없었습니다 손가락에 패치 하나씩 붙여두었는데 2주도 안되어 같은날 손톱이빠졌고 새손톱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장인어른은 연세가 88세입니다 뉴레파의 기적을 체험한 결과가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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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파사랑에  빠진 수진입니다
오늘은 요번주금요일까지 이벤트하고 있는 목밴드체험담을  올립니다
행운추첨하고는  운이없는데
목밴드와 헤드아이밴드를  받았답니다
그것이 뉴레파와의  첫만남이었죠 ᆢ
깊은잠을 못자고  소변보러 두세번 일어나야했는데  첫날밤 한번도  잠깨지않고  숙면을 취했답니다
대박^^~이건 뭐지?
그리고 패치는  당뇨에 좋은 혈자리에 늘 붙이고  있었는데 ᆢ
아시죠? 당뇨체험후기

30년전부터 알러지비염으로 고생했어요
둘째를 출산하고 감기인줄알고 한놈은 손을잡고 한놈은 앞에다 안고
내과를  한달이상 다녀도 낫지않아서 이비인후과에가서 비염이라는 얘길 들었어요
계절이 바뀌면 맑은콧물이 줄줄줄 흐르고 콧구멍 목구멍 눈구멍은 간지럽고ᆢ
시간이 지나면서 체질이 바뀐건지 몸이 좋아진건지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근데 사람이 많은 사워장에만 들어가면 큰소리로 코를 풀어대곤 합니다
어디서 나오는건지ᆢ창피한줄도 모르고
소리만 들어도 내가 들어온줄 안다고ᆢ
지금은 어떠냐구요?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해서 제가온걸 목소리를 듣지않으면  모른답니다

겨울만되면  심한 감기몸살을 꼭 한번이상 앓고 넘어갔는데 목밴드를 하고부터는얼씬도 못합니다

목주름예방은 물론이고  저는 목주름이 확실히 옅어지고 있어요
짧게 요약하려고 해도 잘안되네요 

저는 오늘 사업상 군포 본사에 대표님을 만나뵙고 진주로 돌아가는 하순자입니다 행사 상품 스카프를 결제하고 목에 두르고 고속버스 타고 가는중에 후기를 쓰고있는 중인데요  어깨가 둘러빠지개 아파 차타는게 힘들어했어요 거짓말처럼 목 어깨가 편안하네요 믿겨지지않아요. 신기하네요. 

한참동안 일이바빠서 신경을 못쓰다가
얼마전부터 5일간 강행군을해서인지 손목이 아파오기시작하여
패치를 아픈부위에 붙히고 하루지나니 고자리말고 1센치 옆으로 통증이 옮겨졌길래 다시옮겨부치고 5시간후 통증
빠이빠이 했습니다 

고혈압 약을 끊고 5월17부터 부착 시작했는데 22일 음부의 가려움증이 시작, 직효는 수도 꼭지로 따끈하게 흐르는 물로 씻어내리면 4,5일 만에 가라 앉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졌습니다. 세월에는 장사 없습니다. 저는 국선도를 10년간 하면서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몇개월 전, 무릎이 아파서 연골 주사를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었습니다.운동할 때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릎 아픈곳에 2개를 붙였습니다~
신기하게 날이 갈수록 무릎을 꿇어도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신통할 수가 대표님께서 만병 통치라고 열변을 토하실 때, 설마 그럴수가 있을까 의심했었는데....
요즈음은 대표님께 죄송한 마음 뿐이랍니다~
"대표님!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