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체험
저는 스카프를 4계절..24시간 사용 목적으로
구입했는데요. 세탁할때만 빼고 활용.
목을 많이 쓰기 때문에..기관지가 안좋아서
여름만 빼고 취침시에도 늘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자곤 했지요. 지금은..뉴레파 스카프를 햇빛 알러지 때문에 외출시 목에 두릅니다. 덥고 답답해서 집에서는 목에 안하게 되요. 몸의 다른 곳에 두르지요. 쉴틈 없어요~스카프.ㅎ
어제 낮부터..재채기가 나더니, 저녁에는 기침까지..
감기가 온듯 해서..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잤죠.
베게를 베고~.
밤새 기침도 않고..편히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기침도 안나고 콧물도 재채기도 안나고
목이 부드럽고 편하네요. 병원 안가고 약 안먹고 빨리 좋아지니~..넘 좋고 행복합니다^^.
좋은세상~건강하세요^^. 스카프 놀리지 마시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