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레파패치를 친한 언니에게서 소개를 받아서
원형패치를
구매 한 후 통증이 심한 어께와 허리에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뉴레파패치를 보았을때 정말 뭐라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새까만 고무딱지를 보여주면서 10개에 50만원이라고 하더는데.....,
내가 잘못 듣은거겠지 하고 다시 한번 물어보았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언니 말이 통증이 심한 곳에 붙이면 믿기지않을 정도로 편해진다고
자기를 믿고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라고 해서 친한 언니이기에
일단 믿고 뉴레파패치를 구매하여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언니 말대로
아픈 곳이 편안해 지는것을 느끼겠더라구요.
그러데 이상하게도 어께는 아픔이 많이 사라진것 같은데
허리는 시간이지나도 크게 아픔이 사라지지 않아서
언니에게 물어보았더니 언니가 그럼 혹시 모르니
너가 살고있는 곳에서 기까운 뉴레파 매장이 있으면
매장에 가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았더니 다행이 부천역곡에 뉴레파 매장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하여 역곡지점장님에게 뉴레파에 대한 이야기와
제가 뉴레파패치 붙이는 방법에 있어서
잘못된 점을 이야기주시고 제
아픈 허리의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짚어주시면서
뉴레파패치를 붙여주신 후 뉴레파 매트에 누워있으면
더 편해질거라 말을 하시면서 뉴레파 매트 체험을 시켜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신기할 정도로 허리가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곡 지점장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점장님 파이팅하세요.
코로나로 인하여 매장이 지금은 조금 한가할지 몰라도
지점장님처럼 친절하시면 코로나가 지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잘생기고 친절하신 지점장님을 찾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