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오는 남편에게서 죽을 쑤어 달라기에 장염인가? 순간 스쳐갔는데 ...
다쳤다는말에 죽먹을정도 라면 많이다쳤다는거.
금욜.저녁식사후 넘어져 앞니2개나 깨지고 건들거리게다쳤다는
옴마야- 그러구 병원에,안가구
토욜 일하고 퇴근후 집에오며 전화한거
앞이캄캄하더군요.
주말. 병원문닫았지 머리속이하얘지넹ᆢ요
그간 내가우리집 액막이같이 여러가지로 아파보고 수술하고 해서
가족이아픈건 상상도 못했는데
저ㅇ말 가슴이저며 오는듯내가 아픈게 나을듯.
나 아플때 남편도 이런 마음 이었을테지...
순간 생각난게 뉴레파 마우스피스!
근데 주문하면 언제받아 한시가급한데 ...
다급해서 무작정 전화통화 해 보니
(다행본사가 가까워 가지러 가면될듯) 통화되어
다음날아침 가지러 가기로하고 ,
패치를 여러개겹쳐 코밑 인중부분 과 턱에 부치고 마스크쓰고 ..
오늘아침 전화받은분이 회장님인걸 모르고 방문해보니
회장님 아~!죄송힌고 고맙고 디ㅡ급함을아시고
퇴근길에 회차하여 오셨다는데 .
회장님의 열정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화의복이라 했던가 사고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뉴레파 좋은줄 알지만
다급하지 않으면 쉽게 결정하지못할 마우스피스 구입하고
의지하게 되었으니.
명절밑이라 치과병원에 갈 시간도 안되는데
깨진 이빨이 붙진 않겠지만 터진 입안이며,
앞으로 치로시 입안의 통증과 회복에 도움뿐아니라
뇌의혈류에 영향을 주어 치매예 방에도 도움을 줄 테이니 .
또한 뉴레파의 효험을 주위에 제대로 전달할 기회가 되겠죠.
일단 뭔가하고 맘을 진정하고 매번 눈팅만하다 체험기 써봅니다.
지금은(3시)에는 부기가 많이 가라앉은 듯 훨부드럽다고,
뉴레파 빠른회복 많은 도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