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고정순 . 연령 : 78세
1)현재 증상 : 2012년 허리 협착증 세포 시술을 했는데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침도 맞아보고 병원도 다녀보았지만 저려오는 다리는
낫지가 않았다. 또 일년전부터 소변볼때마다 설사를 했
다.
2)뉴레카 체험후 변화사례 :
2018년 1월 28일날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가 선물 준다
고 가보라고 해서 뉴레카 부평지점에 왔다.
3일만에 체험담하는 아줌마 말을 듣고 허리띠를 사게 됐
다. 낮에는 허리에다, 밤에는 배덮게를 사용했는데 일주일
쯤 되었더니 매일 하던 설사가 그쳤다. 너무 반갑고 뉴레
카가 고맙고 신기했다. 또, 수영장에서 옷갈아입다 앞으로
넘어지면서 팔목이 다쳐서 퉁퉁 붓고 아팠는데 뉴레카를
붙이니 붓기가 가라앉고 지금은 빨래도 할 수 있다.
너무 신기하고 즐겁다.
지금은
#뉴레카 만 있으면 아파도 걱정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