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가 비싸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건강이 돈보다 소중하다 판단했기에
구입을 결정 , 어저께 매트가 도착하
였습니다. 안사람보고 거기서 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딸래미가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발
부은게 많이 빠졌어요. 이게 매트
때문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서
보니 그 퉁퉁 부었던 발이 쏙 빠지고
안 보이던 주름까지 보이는 것이었
습니다.
그 전에는 퉁퉁 부어 주름조차 보이지
않던 발이 매트 하루 썼다고 그리 됐
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저도
신장투석 받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어
뉴레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집사람도 효과가 일어나니 놀랍기만
합니다. 저는 뉴레파를 알기전에는
신장투석도 받고 늘 피곤해서 움씬
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몸이 너무
가벼워 일상 생활 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변비도 심했는데 얼마전
관절밴드를 구입하여 접어서 아랫배
팬티 밑에 둘렀는데 변비도 해결 되
었네요. 도대체 뉴레파의 끝은 어디
까지인지 놀랍기만 하네요. 내나이
85세인데 이 제품을 개발한 신형진
대표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
네요. 신대표님! 존경합니다.
집사람 발 사진을 올립니다. 근데
그 전 사진이 없어 너무 아쉽네요.
설마 매트 하루 잤다고 병원 그리 다녀도 안 빠지던 발 퉁퉁 부은 것이
빠질 줄 누가 알았겠는지요.
참고로 집사람은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퉁퉁 부었었습니다.
모든 분을이 뉴레파를 알아야 한다
는 신대표님의 말씀 새겨 듣고 열심
히 세상에 알리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신대표님 감사합니다. 신대표님이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