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이 류아티스관절염으로 아침이면 많이 아팠어요.. 검지 손가락 첫째마디가 점점 꺽여서 굳어가고 있더군요.. 2주동안 관절밴드 사용 하고 난 사진입니다.. 예전엔 손가락을 펼수가 없었는데 자의로도 이만큼 펼수가 있게 되어 손가락관절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립니다..
당사 부대표가 홍석천씨가 손목이 아프 다고 하여 보내 줬는데 TV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소" 에 뉴레파 손목밴드 차고 출연했네요. 당사에서 그것 차고 나와달라 요청한 적 없는데요. 뉴레파란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부탁하거나 한적 없지만 홍석천씨 당신이 아프니 차고 다닐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저는 뉴례파 때문에 새로운 인생을 사는것 같읍니다 작년 9월달 병원에 20일있는 동안 얼마나 끔찍해는지 모릅니다 왼쪽다리 골반부터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칼로 찌르듯이 아파서 히프에 욕창이 생길정도로 움직이지못하고 누워서 병원에서 나오는 식사도 못해지요 반듯하게 누워만 있어야지 움직이면 통증이 칼로찌르듯이 아파서요 삻은계란 한끼에 두개식 먹어지요 허리 수술하라고 한데 죽어도 안한다고 해더니 다른벼원에서 너무아파서 못살게다 해더니 저희딸이 여기저기 병원마다 전화해더 일산 21세기 병원에서 통증 가라앉는주사가 있다 빨리와라 응급차를 보내줘서 그주사 맞으니까 심한통증은 멎어지만 빨리 안되더군요 이번하고 차차 괜찮아서 지팡이짚고 퇴원하고 한의원치료 받아도 완치는 안되더군요 요즈음 목밴드 하고 헤어배드를 두개를 이어서 골반에도하고 허리도 하고 그러니깐 허리도 안아프고 골반 통증도 없고 가볍게 걸어다니며 생환ㄷ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뉴레파가 없어서는 안될 저에동반자랍니다. 좋은 뉴레파를 사용하시면 어떤질병도 이길수 있읍니다 힘 내세요
해드벤드 정말 좋네요. 지난 밤에 두통이 갑자기 찿아와 정말 힘들었습니다. 50년 넘는 세월동안 가장고통스런 두통을 느껴보았습니다. 약을 먹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뉴레파를 믿기에 집에있던 헤드벤드를 머리에 둘렀습니다. 한 10분쯤 흘렀을까 머리가 편안해지기 시작하더니 제가 깜빡 잠들고 말았습니다. 한 30여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깔끔할 정도로 맑아지고 두통은 싹 사라저 버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계속 두르고 자고 일어났더니 그 고통스럽던 두통의 흔적은 싹 없어젔네요. 정말 두통에 헤드벤드 강추합니다.
택배도착 후 사용한지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숙면을 하게 되고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근데 조금씩 나른해지면서 피곤하고 깔아지는거 있죠!! 목,어깨,팔,등짝까지 아파오면서 한동안 몸살앓이를 했어요 늘 좋지않은 곳은 목,어깨, 허리, 다리인데 이번처럼 아프지는 않았거든요!! 삼실에서는 하품이 쏟아지고, 운동을 가도 힘이 없고, 집에오면 빨리 드러눕게 되고~~ㅠ 나에게도 명현현상이 왔구나~~!!! 했답니다 아픈곳에는 육각패치랑 작은 패치를 붙였더니 벌겋게 올라와서 어깨쪽은 아직도 벌겋게 자국이 남아 있는데 독소가 빠져나온거라 기분이 더 좋습니다. 몸살앓이가 줄어드니까 몸도 가뿐하고 목,어깨,등의 통증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매트의 호전반응이었나 봐요^^ 뉴레파 제품은 믿고 꾸준하게 사용을 해야하고 호전반응을 느끼면서 좋아진다는걸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뉴레파로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제 부친께서는 8년전쯤 대장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방귀도 자주 나오고 냄새또한 장난이 아니십니다.특히 고기드시면 더 심하시고 모두 옆에있다가도 대피를 해야할 상황이니... 그런데 최근 아버님께서 매트 체험과 배덮개 체험을 쭉 하고 계시는데 오늘 두번을 발사하셨는데 방귀 냄새가 안납니다. 지금껏 냄새가 안난적은 없었는데 이런 현상이 매트와 배덮개 때문인지 우연인지는 알수없으나 신기하기도하고 웃음도 나네요..ㅎㅎ
매트가 비싸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건강이 돈보다 소중하다 판단했기에 구입을 결정 , 어저께 매트가 도착하 였습니다. 안사람보고 거기서 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딸래미가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발 부은게 많이 빠졌어요. 이게 매트 때문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서 보니 그 퉁퉁 부었던 발이 쏙 빠지고 안 보이던 주름까지 보이는 것이었 습니다. 그 전에는 퉁퉁 부어 주름조차 보이지 않던 발이 매트 하루 썼다고 그리 됐 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저도 신장투석 받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어 뉴레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집사람도 효과가 일어나니 놀랍기만 합니다. 저는 뉴레파를 알기전에는 신장투석도 받고 늘 피곤해서 움씬 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몸이 너무 가벼워 일상 생활 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변비도 심했는데 얼마전 관절밴드를 구입하여 접어서 아랫배 팬티 밑에 둘렀는데 변비도 해결 되 었네요. 도대체 뉴레파의 끝은 어디 까지인지 놀랍기만 하네요. 내나이 85세인데 이 제품을 개발한 신형진 대표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 네요. 신대표님! 존경합니다. 집사람 발 사진을 올립니다. 근데 그 전 사진이 없어 너무 아쉽네요. 설마 매트 하루 잤다고 병원 그리 다녀도 안 빠지던 발 퉁퉁 부은 것이 빠질 줄 누가 알았겠는지요. 참고로 집사람은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퉁퉁 부었었습니다. 모든 분을이 뉴레파를 알아야 한다 는 신대표님의 말씀 새겨 듣고 열심 히 세상에 알리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신대표님 감사합니다. 신대표님이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신경란입니다 15년 전에 유방암으로 우측 가슴을 전절제 했습니다 암이 임파선 12개가 전이되어 오른 팔이 임파부종이 있어서 늘 부어서 순환이 안되니 겨울에는 시리고 컨디션이 않좋으면 팔이 아리고 힘들었는데 요즘 밤에 배 덮게를 팔에 3시간 정도 두른 상태로 있다 잠을 자고 나면 아리는게 없어젔어요 요즘 컨디션이 아주 좋아 졌어요 임파부종 있으신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