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레파 에너지파워 팬티 (3pcs/3color/1box) > 뉴레파 자매품

딱 1년전 12월에 건강검진 했는데 산부인과 쪽에서 (0.8)혹이

있다고 했습니다 크지 않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크고 있다면 암이 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큰 병원 의뢰서 써 주더군요 그 뒤로 며칠있다가 

큰 병원에 갔는데요 그 병원에서도 혹이 커지면 문제라고 합니다 

3개월씩 추적관리 들어 가자네요 3개월 후에 (4월.7월) 갔을때도 

크지 않고 똑 같았어요 그뒤로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5개월후에 

 어제(12.22) 초음파검사 했는데 혹이 없어진거예요 

자세히 검사해도 혹은 보이지 않는다고^^ 

참 신기했어요 그니까 1년만에 없어진건가요ㅎ 물어보니 

간혹 없어지는 경우도 있긴해요 그러더군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았죠 그런데 어떻게 없어졌을까 생각했어요 

작년 3월달쯤? 암튼 뉴레파팬티 1+1한적 있었어요 

그때 한참 망설이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 뒤로 혹시나 해서 계속 입었는데 

아마도 뉴레파효과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니 진짜 믿고싶었어요 

패치도 가끔 붙였고 

그리고 손목밴드를 발에다 가끔 차고 다녔고.. 

그깐 혹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저는 또한 기저질환 이라 참 예민햇거든요.. 

뉴레파 팬티로 혹이 없어졌다 믿고요..

예방차원에서 입으셔도 될꺼 같아서 

후기 올려 보았습니다 

뉴레파팬티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팬티체험사례가 많은데 또다른 체험사례를 나누도록 할게요.
제가 소개한 지인분인데 뉴레파 밴드에 함께 들어와 계시니 거짓없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은 40대 중반 여성으로 가족들의 자궁이 약한편이고,
이 분은 자궁근종이 있어
심한 생리불순과 생리통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생리기간이 3주정도 진행되고,
생리통이 심해 생리기간동안 내내
진통제를 먹어야 겨우 진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분의 집엔 여성질환에 좋다는 건강식품, 좌훈기, 온찜질팩, 허리밸트등을 갖추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방학중에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하겠다고 하여서 수술은 최후 수단이니 뉴레파를 사용해 보자고 권유해 드리면서 뉴레파 팬티와 왕패치를 사용하게 되었지요.

팬티를 1주일 가량 입은 후 생리를 시작할 때
첫날은 진통제를 오전 오후에 먹고,
다음 날은 한 번만 먹고,
차츰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고,
생리기간이 훨씬 단축되었습니다.

팬티속에 왕패치를 넣고 사용하면서 이 분의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뉴레파팬티를 사용한 후 산부인과 진료는 아직 받지 않았는데 많이 좋아졌음을 증거해 줄 거라 생각됩니다.

함께 고민과 기쁨을 나눴기에 감격스런 시간이었답니다.

건강에 대한 고민 속앓이 하지 마시고,
뉴레파안에서 해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