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도착 후 사용한지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숙면을 하게 되고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근데 조금씩 나른해지면서 피곤하고 깔아지는거 있죠!!
목,어깨,팔,등짝까지 아파오면서 한동안 몸살앓이를 했어요
늘 좋지않은 곳은 목,어깨, 허리, 다리인데
이번처럼 아프지는 않았거든요!!
삼실에서는 하품이 쏟아지고,
운동을 가도 힘이 없고,
집에오면 빨리 드러눕게 되고~~ㅠ
나에게도 명현현상이 왔구나~~!!! 했답니다
아픈곳에는 육각패치랑 작은 패치를 붙였더니 벌겋게 올라와서 어깨쪽은 아직도 벌겋게 자국이 남아 있는데
독소가 빠져나온거라 기분이 더 좋습니다.
몸살앓이가 줄어드니까 몸도 가뿐하고
목,어깨,등의 통증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매트의 호전반응이었나 봐요^^
뉴레파 제품은 믿고 꾸준하게 사용을 해야하고
호전반응을 느끼면서 좋아진다는걸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뉴레파로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제 부친께서는 8년전쯤 대장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방귀도 자주 나오고 냄새또한 장난이 아니십니다.특히 고기드시면 더 심하시고
모두 옆에있다가도 대피를 해야할 상황이니...
그런데 최근 아버님께서 매트 체험과 배덮개 체험을 쭉 하고 계시는데 오늘 두번을 발사하셨는데 방귀 냄새가 안납니다.
지금껏 냄새가 안난적은 없었는데
이런 현상이 매트와 배덮개 때문인지 우연인지는 알수없으나 신기하기도하고 웃음도 나네요..ㅎㅎ
저는 매트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트 사용전에는 병원하고 꽤 친하게 지냈으며, 특히 나이도 있고 해서(67세) 좀만 무리를 해도 제 몸에 가해지는 피곤함으로 며칠을 무력함으로 의미 없는 시간만 보낼 때가 많았답니다.
하지만 저는 뉴레파 패치와 매트 사용으로 공장에서 꽤 hard하게 일을 하며, 귀가 후에도 책상에 앉아 성경공부는 물론 평생하는 전공공부 및 공장의 문제점 해결 등 지치지 않고 일과 공부를 이 나이에도 열심히 하고 지냅니다.
특히, 저는 급한 성격이라 계단을 오를 떄는 늘 2개단씩 오른답니다.
이 모든 것이 저는 뉴레파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뉴레파를 만나게 된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근자에 뉴레파로 느끼고 있는 현상을 올려봅니다. 57살 친척동생이 난소암 4기 판정을 받고, 한 달 전에는 수술을 했으며, 진단후 항암치료를 여섯 번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암수치가 초기 2.700에서 50정도로 현격히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암치료 직후에 발생하는 고통이 너무나 견디기 힘들다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뉴레파를 소개해서 뉴레파 침대를 9월 19일 부터 사용하였고 9월22일에는 여섯번째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통은 항암치료후의 고통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데, 이번 항암치료후에는 별 고통없이 지내고 있다며 바뀐 것은 뉴레파 침대에서 생활하는 것 밖에 없다면서 신기하다고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암은 재발이 무서운데 뉴레파로 인해서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