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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최인숙
    작성일
    19-06-12
    선호도
    별5개

    저는  방광염 , 자궁염증때문에
    수시로 병원을다녔습니다  뉴레파팬티를 입고  두달동안 한번도  염증이라든가 방광염증상이  없어
    이리 신기할수있나싶어   진료를
    받아보니 염증도없고 나쁘지않타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세삼 뉴레파의 효능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짱입니다~~ 

  2. 작성자
    이경애
    작성일
    19-06-12
    선호도
    별5개

    안녕하세요~.
    제가 방광이 약해 입원하기도 했었고
    늘 소변이 마려우면 찔끔찔끔씩 시원하지도 않고 잔류가남아 있는 것처럼 자주 화장실에 가야만 했었어요.또 나이가 들다보니 웃거나 아랫배에 힘이들가면 팬티가 젖을 정도로 점점 더 심해져가던차에 뉴레카 팬티를구입  한 3개월여 지금까지 한시간에 서너번 갔었던것이 점차 횟수가 줄면서 요즘은 왕패치를 팬티속에 넣어 보니 소변을 참을수 있을ㄸㅐ까지 참아보기도하고 그러면서 깔깔거리며 큰소리로 웃어보아도 소변이 새지도 않을 뿐더러 화장실에 가도 시원스럽게 볼일을 볼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아 졌어요.

    이렇게 뉴레파 제품으로 다양하게 체험하고 좋아지고 있는 것 또한 우연찮게 밴드를 통해서
    뉴레파 대표님을 만난것이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3. 작성자
    진소윤
    작성일
    19-06-12
    선호도
    별5개
    뉴레파 여자 팬티..
    엄마 선물로 스킨색과 와인색 2장 사드렸어요..
    허리 싸이즈 28이라는 소리만 듣고  M싸이즈 주문 했는데
    엄마는 배위로 올라오는게 좋으시다고 L를 샀어야 한다고.,
    ㅋㅋ
    첨엔 입으시면서 배위로 안 올라온다 작은것 같다길래..
    나중에 L사드린다고 입어 보시라 하였습니다..
    18일 부터 입으셨구요..
    첨에는 배꼽 밑이  더부룩 하고 후끈 거리셨데요..
    어제 20일까지 계속 그 느낌이셨는데..
    21일 오늘 화장실도 두번 다녀오시고 후끈 거리고 더부룩 한것도 없으시데요., 작년에 비싼 보정속옷 사드렸었는데 이게 훨씬 좋으시다고 하시네요..기존 팬티들 보다 작게 나온것 같다고.ㅎㅎ
    다음엔 한치수 올려서 사드려야겠어요..지금것은 제가 입고. 


  4. 작성자
    영산정밀기상
    작성일
    19-06-12
    선호도
    별5개

    누래카 힘내라 팬티
    한동안 쭉 입자보니  잠을자면
    새벽에 한두번 깨여서 화장실 한두번 갔는데
    요줌은 한번 잠들면. 아침에 한번만 화장실 가는거 같으네요
    방광에 노페물이 다 제거되여서 그런지 양도 줄고 물도 평상시처럼 많이 마시는 편인데 무슨작용을 하는지
    몰라도 좋긴 좋으네요 소변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입워 보세요  

  5. 작성자
    김태권
    작성일
    19-06-12
    선호도
    별5개

    뉴레카 팬티를 입어 보니

    기능성면에서 
    착용시 아랫도리 열기가 수그러들고
    선선한 감에 땀이 생하질 않아
    일단 성기부위엔 진정효과가 있었으며
    요실금 증세가 현저히 완화되고
    배뇨기능  또한 좋아지더군요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이나
    괄약근에 문제가 있어서
    요실금 증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강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 모든게
    정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빙거겠지요
    근디 일상적인 활동시엔 거세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