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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010 8778 2672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리얼  후기

    패치    왕파치     체험  후기는  여러번   드렸었는데

    오늘은    팬티& 왕패치     체험담  입니다.

    팬티를   구입한지 4개월정도   되는듯 합니다.

    세월에  장사없다고   소변 보는데  예전보단    파워가

    떨어져서  혹시나 하면서   패치 하나를   전립선 부위에

    붙이고  30여분   지나고  뭔가  느낌이오고   신기해서

    일주일 정도 붙이고   지냈는데     얼얼한 느낌이 오면서

    뭔가가  있구나  정도    그런데  아무래도  생활 하면서

    중요 부위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으니  불편해서   팬티

    구입하고  4개월   입었습니다.  느낌으론   패치처럼

    어떠한 느낌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봤는데   두달정도  지나고부터

    아침에 보면  뿌듯한  생활이   됩니다.

    혹시나   왕패치를   추가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

    하면서   잘때마다  팬티에  왕패치를 넣고   두달을

    더  지켜보면서   며칠전에   참고  참았다   love 테스트

    했습니다.    상대방  왈    너무   딱딱해서   아프다  합니다.

    레알레알    후기였습니다.  

    남성용  팬티는   인내심을   가지고   왕패치  겸용   대박입니다 

  2. 작성자
    정영아 9093
    작성일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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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저는 올해초에 동생한테서 뉴레파 패치2개를 받아 고질병인 엉치,허리 젤 아픈부위를 돌아가며 붙였더니  아픈부위에서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통증이 조금씩 줄어드는 찰나에  패치가 없어져 버렸네요...
    아마도 정화조에 들어가버린듯 해요~ㅠㅠ
    (동생이 절대로 공짜로 주면 안된다고,,,ㅋㅋ)
    그러다가 밴드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뉴레파 여러제품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큰 맘 먹고 패치20개랑 뉴레파팬티 구입~
    동생한테 팬티 하나 줬습니다. ㅎㅎ

    뉴레파팬티- 아랫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고 소변이 약하게 나오곤했는데
    처음 입었을때는 몸이 나른해지면서 자꾸 눕게 되었고(명현현상인듯~),
    늘 입고 다니니까 자연스럽게 통증도 없어지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고, 배드민턴 운동을 자주 하다보니...
    손목, 팔,목,어깨,허리, 다리,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손목이 아파서 병원가니까 손목관절염이라고 치료하는데 오래 걸린다고 했습니다. 병원 가는게 싫어서 그냥 아픈부위에 패치를 붙이고 일상생활을 하였지요~!!
    화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염증치료가 되었는지 지금은 상태가 좋습니다.
    발가락 무좀에도 패치넣고 나니 쓰라리고 진물이 나오면서 가렵고,,,,그걸 못참아 주뜯고 피가 나기를 반복~ㅠㅠ 시일이 좀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깨끗해졌어요^^

    왕패치를 구입하여 목뒤에, 목과 어깨 사이에 넣고
    잠을 자니 고질병이었던 목과 어깨가 요즘은 아프지를 않습니다.
    왕패치는 넓어서 허리,엉치,아랫배, 명치,여러부위에 넣기가 편리하니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잠도 중간중간 잘 깨고 그랬는데 숙면을 취하게 되고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3. 작성자
    김미교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저는 8월 말경부터 뉴레파패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살이 찌고 다리가 오동통합니다. 혹자는 나이들어서 하체가 건강하니 복 받았다고들 했지요. 저도 처음엔 그런가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근육도 살도 아니고 무릎부터  아래가 부어서였습니다. 나름 부기를 빼려고 기치료도 받아보고 지압도 받아 보았지만 ~ 도루아미였습니다. 활동할때면 팅팅붓고 자고 일어나면 빠졌습니다.

    ((저희 집안 내력이 무릎이 약합니다. 어머님도 갖가지 치료를 받고 무릎을 쓰지 못하고 돌아 가셨고 언니는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요. 저는 걸어는 다니나~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

    다리가 부으니 발걸음이 무겁고 30분 걷기가 힘이 들어 주저 앉아 쉬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아니 30분 승차하기도 힘이 들어 안절 부절했지요. 무릎에서는 뚝뚝소리가 났고 통증이  왔습니다. 저희집은 온돌방인데 방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이 고역이였지요. 급기야는 목욕의자를 놓고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고요.~

    톡에서 뉴레파 소개와 체험사례를 보고 밴드에 가입을 하고, 패치 10개를 구입하고 질문을 하였지요.~

    수천혈과 종아리 등등 통점에 붙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점차로 용천혈과 태충혈, 해계에도 위중에도 대릉에도  왕패치가 나오고는 발바닥 전체에 한개씩 붙였지요. 그리고  무릎에는 도배를 했고요.(왕패치를 붙였다가 많이 나아서 소형으로 바꾸었고요.)
    2018.9.10일입니다.!!
    9월10일 찍은것으로 두 장은 팅팅 부은 제 무릎의 모습입니다.!!
    10월17일 왕패치를 붙였는데 도망을 가고 스티커가 잘 떨어지길래 왕패치를 붙이고 스타킹으로 잡아 주었습니다.!!
    두 장은 11월9일  사진으로 부기가 빠지고 한결 가벼워진 무릎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저의 남편입니다. 11월 14일부터 뉴레파 패치를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11월17일 찍은  저희 남편입니다.

    아침에 곪은 부위 고름을 짜내고, 후시딘 바르고, 일반밴드 붙이고, 출근하고 돌아와서 오늘 밤에  사진  찍고, 다시 패치를 붙여 주었는데 가렵다고 난리를 치네요.!! 지켜보겠습니다.~

    왼쪽 다리 하나로 온돌방에서 일어나고 앉는 것 엄청 힘이 드는데 잘도 살아왔는데요. 

    절단 (대퇴부 절단) 부위 없어진 신경이 되살아 나면 그 통증(나이가 들수록 통증주기가 짧아지네요.)은 본인외는 모르지요.~ 지켜 보는 저의 마음 편치 않지요.~ (할 수 있는건 진통제뿐)~
    절단부위 신경 통증을 잡는 방법이 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오늘 밤은 남편이 제 다리에 메었던 목밴드를 자기목에 두르고  자고 있네요. 곧 뉴레파 알림이로 거듭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전 무릎에서 부기가 눈에 뛰게 빠지고 나니 걸음걷기도 가뿐합니다.
    지난 일요일 팔공산 단풍구경을 갔는데 길이 막혀  4시간을 승용차안에서 꼼짝않고 앉아 있었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남편한테 자랑을 했지요. 다른떼 같으면 주리를 털고 난리를 쳤을텐데요.(ㅎ~ 덕분에 점심을 저녁으로 떼우게 되었지요.)

    뉴레파 팬티를 2주정도 입었는데요. 살짝 요실금 증세가 있어 멀쩡하다가도 소변을 봐야지 생각을 하면 바로 소식이 와서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요. 2일만에 증상이  잡히더니 이젠 완전히 잡았습니다.!!

    ㅎ~ 이젠 실수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밑이 가렵고 알러지 반응이 있었는데 요놈도 잡았습니다. 참 좋은 뉴레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뉴레파를 알려 통증에서 해방되어  고생하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뉴레파를  알리렵니다.!!

    뉴레파를 세상에 내어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4. 작성자
    010 8634 0184
    작성일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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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 젊어서 아픈곳이 딱 있는게 아니라서 와 진짜 안아프다는 느끼지 못했는데 왕 패치 팬티에 넣고 다니면 변을 하루에 세번은 보는거 같아요. 아직 뱃살이 빠진건 모르겠고 . . 하루는 작은 패치 눈에 대고 잤는데  평소 같으면 햇살 가득한 날  눈이 너무 부시고 눈물 났는데 다음날 맑은 하늘 봐도 눈물이 안났어요. 그리고왕패치를 속옷에도 넣고 다니고 가슴팍에 작은 패치도 자주 붙이고 해서 가래가 끓어서 잔기침을 자주 했는데 많이 줄었어요 
    그런데 패치 2~3 일 하면 너무 가려워요. 그건 해결 방법이 없는걸까요? 박박 긁다가 상처를 내요.ㅠㅠ
    그리고 제가신랑때문에 뉴레파 패치를 행사때마다 구입하게 되었는데 신랑이 싱크대 시공기사라 무거운 걸 계속 들다보니 허리를 많이 아파해요  . 팔 엘보가 올때도 있고 처음엔 됐다구 안하더니 제가 해보라구 해보라구 하니 효과가 있었는지 지금은 알아서 붙어달라고 합니다. 신랑도 눈에 댄적이 있는지 눈이 맑아짐을 느꼈나봐요. 시어머님께 팔에 붙이고 있던 패치를 2개 드리고 왔다면서. . 어머님도 다리 아픈게 덜 아프다고 하세요.
    돈좀 빨리 모아서 양가 부모님 사드려야 하는데. . 애 셋 키우면서 여유가 없어서 가장 아쉬워요..
    감기 걸려 머리도 아파 하고 기침도 하길래 해봐 하는데도 딸래미는 아직도 안한데요. 뉴레파 아는 애들이 하나도 없다고 더 대중에게 알려지면 그때 하겠다고ㅠㅠ.
    이제 열심히 돈 모아 뉴레파 제품 부모님께 선물하는것이 목표~^^
    신통방통 뉴레파 

  5. 작성자
    010-7441-9141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그동안 많은 분들의 체험담을 잘 읽어보았고, 저도 용기내어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지난 추석 전에 왕패치 행사때 6세트를 주문하여 부모님과 형님께 선물하고 저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우선 명절 때 허리협착증으로 힘들어하시는 어머니께 붙여드리고 일주일 후 어떠신 지 여쭤보니 허리가
    생각처럼 안 아파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셨어요.

    2. 저희 형님은 지난 봄에 넘어져서 쇄골이 많이 손상돼 심을 박고 대수술을 하시고 아파서 힘들어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쇄골쪽엔 붙이기가 힘들고 어깨가 오히려 많이 아프다고 하여 어깨쪽에 붙여드렸어요.
    아버님 추도일이 추석 일주일뒤라 다시 만나 확인한 결과 어깨쪽에서 진물이 많이 나와 피부가 헐어있었고 그래서 패치를 떼어놓고 있더군요. 괜찮으니 다시 붙이도록 했는데 아픈 것은 훨씬 나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부작용인가 했다가 명현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3. 저는 아랫배에 가스가 차고 답답할 때 왕패치를 배꼽아래 부분에 붙여 보았는데 며칠 사용후 패치를 제거할 때 좁씰처럼 불긋불긋하게 올라와 있더라구요.
    처음엔 피부트러블인가 생각했다가 명현현상으로 독소가 빠져나왔다는 것을 대표님의 체험후기를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4. 제가 왕패치를 사용하는 부분 중 한곳은 명치쪽인데 9월에 건강검진시 위내시경을 했는데 좁쌀처럼 울긋불긋하게 위염이 심하다해서 가끔씩 붙이고 있습니다. 장기간 붙이고 나면 스티커자국에 빨갛게 되어 조절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명치쪽이 따끔거리듯 속쓰림이 있었는데 요즘은 속쓰림증상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뉴레파가 있어서 위염정도는 전혀 걱정이 안 되네요.

    후기에 사진을 함께 올리면 좋을텐데 당시엔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는 예수안에서 치유를 선포하는 사람인데 뉴레파를 통하여 선하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