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릅을 수술한지 오래 되었지만  무용을 하는사람이라  공연을 할때마다 연습과정에서  물이 차고 빼내고 주사 치료하고 반복적으로  지내는  상태였는데~
뉴래파 패치른 반신반으로 믿고 10일날 공연전까지 무릅에  열심히 붙히고 통증없이 지나갔어요
믿음이  생겨서 허리아픈 동생도 붙이고 있는데~
수요일일 우리강아지가  디스크로 시술도 하고  좋아졌는데~쇼파에서  뛰어 내려서인지 뒷다리가 힘없이 주저앉아서  앞다리로 끌고 있고 통응으로 신음하는 소리에 놀라 병원 전화하니 선생님이 수술중이고 바로 퇴근하니까  목요일은 휴진이고 ~
왕패치른 허리에대고 목밴드로 돌려주고 다음날 거뜬하게 걷고있어요~
너무  놀라워요  병원 안갔어요~~
와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저는 항상 오른쪽이 다칩니다.
3년전 운동하다 오른발 인대가 절단되서(사후관리 미비) 줄기세포 시술후 1년6개월 한방침구과를 다닌결과 절지는 않게되었는데 뛰거나,등산은 못하는걸로 결론났었지요.참 낙담했었지요.
그러던중에 1년몇개월전쯤에 신대표님을 만나 뉴레파를 알게되서 패치를 오른발에 3개월 매일 붙혀서 지금은 뛰고,등산도 하고있지요.
밴드에 "백상"검색하면 그때 사진이랑 다 나옵니다.
오늘 다른생각하며 하산하다가 오른발을 또 완전엎지르게 되었고 걷지를 못하게 되었지요.
겨우 집에와서 왕패치4장을 연결해서 발목에 두르고,그 위에 손목밴드를 감았는데 10분만에 걸을수있게 되었습니다.
뉴레파의 효과를 경험해봤기에 별 걱정은 안했지요...ㅋ
항상 가정상비용으로 준비해놓으시길 추천합니다.
 

딸아이가 고데기를 사용한 후 잘못하여 종아리를 고데기로 데었답니다.

참고로 이제 20세인 딸은 몇년전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에서 마취하고 치료를 받은 후 전기핫팩을 다리에 감고있다가 심재성4도화상을 입어 피부이식까지 하는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었답니다.
마취가 완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긴한데 병원에서 처방된 일이라 더 황당한 사건이었지요.

딸이 데었다고 하는 순간 너무 안타까운데 다음 날부터 며칠간 수련회를 가게 되어 있어 응급처방으로 왕패치 2장을 겹쳐서 팔토시로 단단히 고정시켜 주고,
화상약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왕패치를 사용한 다음 날 물집이 터진 사진과
2주정도 지나서의 사진과
거의 한 달 정도 된 모습인데 중간에 상처주변의 허물이 벗겨지며 깨끗해지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사진은 3개월정도 더 지난 모습입니다.

뉴레파를 일찍 알았더라면 족저근막염도 쉽게 잡고,
화상에도 빨리 적용했더라면 딸이 덜 고생했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뉴레파 참 신통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딸이  종기가 나서  어제 저녁에   왕패치를 붙였습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등쪽이라 누우면 아프다고 했는데  지금은 안아프다고 합니다.

뉴레파는 믿고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