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기도 이강기도 멋진 제품입니다.
저는 귀 안이 늘 부어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24시간중 12시간이상을 끼고 살고 있는 세월이 십수년이라 중이염을 달고 살았습니다ㆍ어떤때는
침을 삼키기도 힘들고, 귀 안이 늘 부어
있는 느낌입니다ㆍ
이어폰을 끼우기 힘들때도 있지요.
너무 힘든날 저녁에 언니가 준
비강기를 귀에도 들어가니 해 보자 싶어서 끼워봤어요.
귀가 부어 있어서 인지 첫날 저녁에 귀가 아파서 잠을 잘 못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보니 잠결에 빼버렸는지 이불속을 한참을 뒤져서야 찾았답니다ㆍ
이렇게 3일정도 계속 썼던 것 같습니다ㆍ 어느 순간 붓기가 빠진듯 귀를 손바닥으로 두드려 봐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저는 병원을 안가서 병을 키우는 스따일인데~ㅎ
뉴레파를 만난후로는 병원갈 일이 잘 없습니다~~^^
이강기체험
친한 지인이 고막이 찢어져서 몇달째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제 귀에 꽂고 았던 이강기를 보여주었지요.
의심스런 눈으로 꽂더니...
말할때 귀가 울려서 피곤했는데 울림이 없어졌다며
꽂고 가셨네요.
재생되는데 8주는 걸린다고 했는데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밤 코가 막힌다고 해서 비강기 꽂아 줬더니
불편하다면서 빼던 남편도 의아한 눈으로 보며
웃네요... 이제 좀 믿음이 생기겠지요.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영 탐탁치 않아 했거든요.
체험은 이처럼 건강한 사람보다.
많이 불편한 분들이 빨리 느끼십니다.
뉴레파가 제게 다가온 것은 큰 행운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빌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