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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대진
    작성일
    19-06-14
    선호도
    별5개

    ♡ 나는 비염쟁이 ♡

    매년 찬바람이 일기 시작하면 저는 비염쟁이가 되고 만답니다.

    자고 일어나면 하루를 재채기와 함께 콧물, 눈물로 시작하고, 휴지부터 챙겨선 차안에서 연신 눈물을 닦으며, 코를 풀면서 운전하며 출근하였죠.

    그런데, 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뉴레파 비강기를 퇴근후 대략 30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 정도의 꾸준 한 사용으로 해방되었고, 올 겨울은 휴지 없는 즐거
    운 출근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비염쟁이 생활에서 벗어난 저는 제 머리속에서 비염이라는 단어를 지워버리고 제가 비염쟁이였다
    는 사실도 새까맣게 잊어버렸으며,  비강기 사용도
    중지하였죠.

    오늘 주일 예배드리고 집에와서 뉴레파 매트에서
    낮잠을 즐기고 일어났더니 이거 왠걸~? 왼쪽 콧구
    멍에서 콧물이 쪼로록~, 아이 이 정도는 뭐 괜찮겠
    지 하고 "궁전의 추억"이란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콧물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거여요.

    이런~!  멍청이 비염쟁이!
    매일 저녁시간 30분 정도의 비강기 신세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건방을 있는대로 떨은거여요.

    드라마 11회 끝날 때까지 비강기 신세를 졌더니 지 금은 멀쩡하답니다.

    비염쟁이 여러분들!
    한 번에 오랫동안 비강기에게 신세 질 필요 없어요.
    하루에 30분씩만 꾸준히 신세 지더라도 충분한 것 같아요.

    비강기 짧게 사용하고 편안한밤 지내셔요~♡ 

  2. 작성자
    서경미
    작성일
    19-06-14
    선호도
    별5개

    # 뉴레파  비강기 체험사례
    어제 퇴근해보니 고대하고 기다리던 비강기가 드뎌  도착해 있더군요...

    특별하게 감기기운이나 비염 같은 질환은 없지만 뉴레파 성분을 두배로 넣어 만드셨다니  단순하게  몸에 좋을거란 생각에 (뉴레파니까...) 꽂아 보았습니다

    일단은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았구요
    더 놀라운 일은 한시간쯤 지나자 제체기와 함께 웬 콧물이 그렇게 쏟아지는지요....맑은 콧물이 먼저 나오고 누런 염증 섞인것까지 다 빠져  나오더군요
    효과가 너무 강력 하다보니
    혼자 생각에 핵폭탄 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호흡이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통쾌하고 상쾌하게 공기가 바로 폐로 들어가는 느낌은 처음이구요...
    머리까지 완전 맑아졌어요

    심혈을 기울여 뉴레파 성분을 두배나 넣고 다시 만들어서 보내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과  함께 "감사패 "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강기를 코에 꽂은 모습은 언제 봐도 재밌네요^^


     

  3. 작성자
    이민수
    작성일
    19-06-14
    선호도
    별5개

    어제 처음으로 비강기를 코속에 넣어봤습니다.
    처음 넣으니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한 5분 지나니 불편함을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몇년 묶은 코가 한덩어리 나올줄 알았는데
    전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편안하게 밤잠을 이룬것 같습니다.
    사실 전 코는 이상이 없는데 실험삼아 넣어봤습니다.
    불편한 코때문에 힘들게 생활하시는 모든분들
    꼭 비강기 구입하셔서 큰 숨 숼 수 있도록 사용해
    보세요
    분명 뻥~~ 시원함에 건강한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준 뉴레파 비강기에 큰 감동과 찬사를 보내실듯 합니다.
    쌀쌀한 주말 건강조심하세요. 

  4. 작성자
    송희영
    작성일
    19-06-14
    선호도
    별5개

    6살 딸이 축농증인것처럼 자주 킁킁거리고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으로 고생해서 비이강기를
    구입했네요..
    오늘 도착했길래 바로 코에 넣어봤어요..
    코에 넣은지 5분쯤 지나니 콧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10분쯤 되서 코를 풀어보니 엄청난 양의
    코가 나왔어요..
    코감기가 걸린것도 아닌데..
    딸이 코가 시원해졌다고 하네요..^^
    올겨울 병원가는 일이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5. 작성자
    서경미
    작성일
    19-06-14
    선호도
    별5개

    안녕하세요!
    비강기 체험후기 올립니다
    딸래미 취업 문제로 최근 신경을 많이 썼더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감기 몸살 기운과 함께  코가 꽉막혀 있어서 비강기를 꽂았더니 꽉막힌코가 곧바로 뻥~뚫리더라구요
    그리고 코냄새(코에 염증 생겼을때 나는 냄새)도 났었어요
    4시간 정도 경과했을  때에는  콧속에 있는 염증이 목구멍 쪽으로 넘어가서  가래로 빠져 나오더니만
    지금은 코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코와 머리까지 너무너무  상쾌해졌구요 몸도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감기가 오다가 도망갔나봅니다~
    올겨울은 비강기로 초기에 감기를 예방할수 있으니 온식구가 감기로 고생할일은  없을거같아요^^
    비강기 베리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