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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철승3159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마우스피스 사용후..
    저는 비염도없고 이도 멀쩡하고 불면증도없는 신체  멀쩡한 51살 먹은 어른아이랍니다..
    몸에 어떤 반응을 바라고 쓰진 않고 그냥 몸에 좋은거니까 예방차원에서 두달째 하루 4~5시간정도 입에 물고 있지요..근데  어제부터 오른쪽 귓구멍입구쪽이 여드름처럼 곪아가고 있는 걸 발견했는데요..우짠 일일까 곰곰 생각해보니 중학교때 내리 3년동안 중이염을 앓은적이 있는거에요..아무이유없이 귀에 물이 들어가면 귀가 아렸었지요..지금은 신장기능이 약해서 그랬나보다 추측하고 있지만요..
    병원가기를 죽도록 싫어하는 제가 뉴레파에 꽂혀있음을 다시한번 확인시키는 일이 됐습니다..
    뉴레파의 힘으로 밀어내니 제가 가장 약한부위로 노폐물이 빠지고 있구나 하고 믿고 있어요..
    어린 시절 여드름은 많이 났어도 귓가에 뭐가 난 적은 없었으니 뉴레파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뉴레파를 믿고 쓰시는 분들은 순수하신 인간애가 많으신 분들입니다..의심많은 분들은 처음엔 절대 안 믿거든요..사람을 믿으면 그 사람이 하는 말도 믿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요~~^^ 

  2. 작성자
    정영자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마우스피스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 입니다~~^^
    뉴레파를 아시는 분이라면~

    저는 마우스피스를 쓰기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ㆍ
    저는 잇몸상태가 안좋아서 늘 피가 나고 구치도 심해서 하루에 치카를  3번을 하고도 낮에 활동을 하면서도 수시로 해야만 했습니다ㆍ 처음 마우스피스를 착용할때는  구역질도 올라오고, 자면서 불편해서 빼버리기도 했지요.
    그래도 다음날 뭔가 개운하다는 느낌이 있어 매일 착용을 해 나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잇몸이 불어서 솟구쳐 있고,
    치카치카를 할때 다른때보다 더 피가 많이 났지만 치카를 하고 나면 개운한것이 이게 명현반응인가 싶었습니다.
    어느순간 낮에 식사후 외에 여러번 치카했던것을 안해도 구치가 전에 보다
    덜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의 왼 아래쪽 어금니로 음식을 씹으면 시큰거려 아예 음식을 오른쪽으로만 씹은지 3년정도 되었는데
    사용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거예요.
    우연히 왼쪽으로 음식을 씹었는데~
    시큰거림이 없어진거예요.
    왼쪽어금니는  치과에서 치료방법이없고 쓸만큼 쓰고 인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지난달에 치과 검진을 갔었는데~
    치과에서 이빨관리를 잘 했네요~
    함서
    진료비도 안 받고 보내주셨네요~ㅋㅎ
    저는 무서버서 치과에 안간지  약 1년 정도 됩니다~ㅋㅎ
    오늘 아침에도 우리의 뉴레파마우스피스 선생님은 밤새 작동을 하셔서 치카를 하니  염증이 밀려 나와 잇몸에서 분비물이 나옵니다~~^^
    감사한 뉴레파 마우스피스 입니다~^^
    오늘도 뉴레파와 함께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됩니다. 여러 

  3. 작성자
    이성행5403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성격이 내성적이라  글을 잘 안쓰는데  용기내여  넘좋아  몇자적어봅니다  혀바닥  헐거나 구내염은  패치나 마우스피스 사용하면 바로 없어집니다. 저는 일반 치과에서 약10년전에 어금니 보철을 해서 사용하다 작년 겨울에 치과에 갔더니 발취를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좀 더 사용하려고 대학 병원치과에 가서 많은 돈을 드려서 다시 보철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염증이 생기고 음식을 씹을 수가 없어서 '돈만 날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패치를 옆에다 물고 약5일 정도 생활을 했더니 좋아지더군요. 염증도 사라지고 지금은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혓바닷이 갈라져 피가 나거나 헐어서 고생했는데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니 지금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뉴레파는평생 함께생활하면 건강에  다좋은거  갔습니다 

  4. 작성자
    정영자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마우스피스 #뉴레파패치 #뉴레파최고!!!
    저는.
    입 아래 위 양쪽으로 헐어서 말도 못하고 먹는것도 잘 못 먹었지요.
    마우스피스는 하룻밤 윗니, 아랫니 둘중 한쪽만 선택 해야서 생각타가 아랫니는 마우스피스를, 윗니 잇몸에 패치를 헌곳에 끼우고 잤습니다ㆍ
    상처에 패치가 닿자  쎄~헌것이 화닥화닥 하는것이
    아~뉴레파가 제대로 작동을 했구나 싶어서 참고 잤습니다.

    마우스피스를 끼우고 , 잇몸에 끼워서인지 입을 벌리고 안자서 절대 삼키지는 않더군요~ㅋㅎ

    다음날  바로 통증에서 벗어났답니다~^^ 

  5. 작성자
    임희정
    작성일
    19-06-13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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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레파 마우스피스 3일간 체험 후기입니다~.

    저는 염증성 비염을 앓은지 25년정도 됩니다.
    상태는 수술을 3번 했고 냄새를 아예 못 맡은지는 10년이 넘었고, 매일 비염약을 먹지 않으면 콧속에 콧물이 가득 차서 하루종일 코를 풀어야 합니다.

    작년 여름에 비염에 좋다는 약을 먹고 일주일만에 냄새를 맡고 상태가 엄청 호전되는 경험을 했으나 6개월만에 11kg이나 살이 찌는 부작용을 겪으며 약을 끊었더니 다시 원래대로 냄새도 못 맡고 원래 먹던 비염약을 다시 먹어야 했습니다.

    뉴레파 마우스피스가 비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구입하려고 하는 찰라에 감사하게도 1+1 행사를 해 주셔서 냉큼 구입 했습니다.

    마우스피스를 처음 착용한 날은 익숙하지 않아 무척 불편하고 턱관절이 아팠는데 차츰 익숙해지니 편안해 졌습니다~.

    중요한건 체험 3일째 되는 오늘 미세하게 섬유유연제 냄새가 났다는 겁니다~.^^

    뉴레파 마우스피스로 반평생을 힘들게 했던 비염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거란 희망에 너무도 기쁘고 설렙니다.

    제가 천식도 있었는데 가슴에 왕패치를 계속 품고 다녔더니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뉴레파 제품 대단합니다~.
    평생의 고질병을 치유해 주니 발명해 주신 신형진 대표님이 너무도 대단해 보이고 감사합니다~.

    밴친님들 뉴레파 제품 꼭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