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목에서 가래가 끼고 이물질이 낀것처럼 간질 간질 잔기침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깊은 잠을 못 잘 정도였지요.
목밴드를 10여일 하였고 목부위와 폐와 간부위에도 패치를 붙였지요. 끝도 없이 맑은 가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공공자리에선 죄송할 정도로 ~ 이젠 기침이 많이 줄어 들었고 부드러워져 목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기침이 잦으니 천식이 아닌지 걱정까지 했지요.)
온 몸에 뉴레파 패치를 붙이니 ~
옛날에 좋지 않았던 부위를 뉴레파 패치가 찾아내어 정화시켜 주네요. 참으로 신통 방통한 뉴레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