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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미교
    작성일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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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전 오래전에 전두통을 달고 살았습니다. ''판피린'' 과 ''게보린'' 이란 두통약을 먹고 살았습니다. 빛명상을 한 다음 6년간은 감기외에는 두통이 없었는데 헤어아이밴드를 한 다음 두통이 다시 살아 나왔습니다. 처음 며칠은 참다가 머리가 아프면 전 참기가 어렵습니다. 습관대로 ''게보린'' 을 먹으니 잠깐동안 나았다가 또 시작되면 ''게보린'' 을 또 먹었지요. ~ 이것이  감기로 온 두통이 아니고 명현반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참았지요. ~ 저도 느끼지 못한 사이에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상쾌해졌습니다.!!
    신기하였습니다.~

    목밴드 사례입니다. 작년부터 목에서 가래가 끼고 이물질이 낀것처럼 간질 간질 잔기침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깊은 잠을 못 잘 정도였지요.

    목밴드를 10여일 하였고 목부위와 폐와 간부위에도 패치를 붙였지요.  끝도 없이 맑은 가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공공자리에선 죄송할 정도로 ~ 이젠 기침이 많이 줄어 들었고 부드러워져 목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기침이 잦으니 천식이 아닌지 걱정까지 했지요.)

    온 몸에 뉴레파 패치를 붙이니 ~
    옛날에 좋지 않았던 부위를 뉴레파 패치가 찾아내어 정화시켜 주네요. 참으로 신통 방통한 뉴레파입니다.

    뉴레파 덕분에 건강 걱정없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뉴레파를 세상에 내어주신
    대표님께 온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 작성자
    010-3681-4252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제가 몇 개월 사용해 보니 뉴레파를 이마에 대는 것 보다 뒷통수쪽에 붙이고 주무시는게 숙면에 훨씬 도움되는 것 같아요. 앞 뒤로 실험 한번 해 보세요. ^^ 저는 밴드 사용할 때 얇은 가제수건을 꼭 이마나 눈 위에 올려줍니다. 

  3. 작성자
    진은경
    작성일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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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3개월만에 세브란스병원을 다녀왔어요. 매번 진료 전 혈액검사를 하지만 오늘 만큼은 검사 결과지 사본을 신청하지 않았어요. 아시다시피 대학병원에서 기록 사본떼는 일이 결코 녹록치 않잖아요? 교수님 말씀이 다~ 좋답니다. 혈압은 121/77 나왔고요. ^^

    드디어 기쁜 소식을 더하게 됐네요.
    친정 식구들과 30여년을 단골로 다니는 안경점이 있답니다. 오늘 3년만에 다녀왔어요. 사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방문한거예요. 뉴레카 헤드아이밴드쓰고 시력이 좋아진 것 같은데...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서죠.

    결론적으로 오른편은 1단계, 왼편은 2단계가 좋아졌답니다. 할렐루야~^^

    머리밴드를 안대로 사용한지 5개월만이네요. (30분~1시간/일)
    새로 안경을 맞추고 왔지만 정말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 감사합니당. 

  4. 작성자
    이민수(65) 2702
    작성일
    19-06-13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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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드벤드 정말 좋네요.
    지난 밤에 두통이 갑자기 찿아와
    정말 힘들었습니다.
    50년 넘는 세월동안 가장고통스런
    두통을 느껴보았습니다.
    약을 먹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뉴레파를 믿기에 집에있던 헤드벤드를
    머리에 둘렀습니다.
    한 10분쯤 흘렀을까
    머리가 편안해지기 시작하더니
    제가 깜빡 잠들고 말았습니다.
    한 30여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깔끔할 정도로 맑아지고
    두통은 싹 사라저 버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계속 두르고 자고 일어났더니
    그 고통스럽던 두통의 흔적은 싹 없어젔네요.
    정말 두통에 헤드벤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