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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윤순미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배덮게입니다....
    전 위암환자라 배에 항상 신경을 많이 쓰네요.
    집에있을때나 나갈때 항상 핫팩을 배에 붙이고 나갑니다.
    처음 팬티을 접하고 며칠만에 심한통증에 놀란적이 있구요 아이패드하며 두통이 사라진거외 패치등을 붙이면선 잘 모르겠네요 .
    특별히 나쁜곳은 없고 여기저기 통증은있네요
    아마 잘못먹어서인지 뼈마디와 어깨등이 잘 뭉치고 그런곳에 패치를 붙여도 차도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마 다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향불균형)
    얼마전 몸살이 엄청 심하게 와서 배덮게를 전원열결해서 깔고 잤습니다.
    다음날 몸이 좋아지긴했는데 그래도 살짝 겁이나고 어깨도 무겁고 열도나고해서 병원에 갔어요.
    진료보시던샘께서 저보고 목 안아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열도 38도가 넘고 목도 엄청부었다고요.
    엄청 아팠을텐데요 하시더라고요 전 목이 자주 부어 그 고통을 알거든요
    근데 전 안아팠거든요
    그냥 열감과 어깨가 무거워서 갔는데.... 제가한거라곤 물마시고 배덮게 깔고잔거밖에 없었거든요....신기신기

    목요일저녁 큰아이가 목이 심하게 붓고 열이나서 학교에서 왔더라고요. 병원에 들러 진료보고 약처방받아 먹이고 꿀에 계피가루타서 따뜻하게먹이고 배덮게깔고 재웠습니다.
    다음날 멀쩡해서 학교갔어요..
    평소같았으면 3일은 골골했을텐데 말이죠~
    배덮게하나로도 이런데~

    매트하고싶네요~~~~
     


  2. 작성자
    황원주
    작성일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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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원주] 고객님의 소중한 자필 후기입니다.
    성명 : 황원주 . 연령 : 72세
    1)현재 증상 : 몸이 가벼워지고 가래도 거의 없어졌으며 아랫배도 편안해졌습니다.
    2)뉴레카 체험후 변화사례 : 4년전 유방암 수술을 했습니다.약때문에 입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었습니다.요즘은 잘먹고 소화도 잘 됩니다.얼마전에 아랫배가 이상하게 아파서 걱정을 했습니다.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 하나 걱정을 했습니다.열심히 배덮게를 아랫배에 대고 등에도 몸전체에 덮어 주었습니다.시간이 좀 걸렸지만 점점 좋아졌습니다.그리고 만성 폐쇄성기관지염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만 되면 가래가 심하게 끼고 진갈색의 가래가 아침에 나오며 숨을 거칠게 쉽니다.열심히 배덮게를 잘쓰고 있습니다.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가래도 줄어들었고 숨 쉬는것도 편안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3. 작성자
    정창선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정창선] 고객님의 소중한 자필 후기입니다.
    성명 : 정창선 . 연령 : 73세
    1)현재 증상 : 지금의 생채는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뉴레카 체험후 변화사례 : 저는 18년전부터 하지불안증과 고혈압,천식,전립선 또한 발무좀과 발톰무좀이 있었습니다. 병원도 가보았고 한의원과 재활의학과에도 다녀보았지만 효과를 보지못하고 있던중 부평 뉴레카에 와서 뉴레카 패치와 머리벨트,배덮게 등을 한달에 10만원 내고 사용하였고, 뉴레카 매트를 3개월동안 사용을 하고난뒤 전립전과 발무좀,발톱무좀 및 하지불안증도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제 2의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4. 작성자
    고인분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고인분] 고객님의 소중한 자필 후기입니다.
    성명 : 고인분 .  연령 : 36세
    1)현재 증상 : 2016년 11월 8일 허리 수술하고 나서 후유
    증으로 오른쪽 다리가 마비되었다. 그러더니 또, 왼쪽다리
    마져 마비되었다. 집안에서 3개월동안 눈물로 지내던중
    정신을 잃고 응급실차에 실려 중환자실에서 15일동안 물
    한방울 못먹고 누워있다가 퇴원해서 죽으려고 하던중 친
    구소개로 뉴레카를 알게되었다.

    2)뉴레카 체험후 변화사례 : 뉴레카 부평지점에 온지 3일
    만에 뉴레카 9개를 팔다리 여러곳에 붙이고나니 아픈 통
    증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배덮게와 허리띠를 사서
    써보니 못걷던 걸음도 잘걷고,  마비되었던 손목 통증도 좋아져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뉴레카 사장님 감사합니다.


  5. 작성자
    고정순
    작성일
    19-06-13
    선호도
    별5개
    [고정순] 고객님의 소중한 자필 후기입니다.
    성명 : 고정순 .  연령 : 78세

    1)현재 증상 : 2012년 허리 협착증 세포 시술을 했는데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다.
    침도 맞아보고 병원도 다녀보았지만 저려오는 다리는
    낫지가 않았다.  또 일년전부터 소변볼때마다 설사를 했
    다.

    2)뉴레카 체험후 변화사례 :
    2018년 1월 28일날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가 선물 준다
    고 가보라고 해서 뉴레카 부평지점에 왔다.
    3일만에 체험담하는 아줌마 말을 듣고 허리띠를 사게 됐
    다. 낮에는 허리에다, 밤에는 배덮게를 사용했는데 일주일
    쯤 되었더니 매일 하던 설사가 그쳤다. 너무 반갑고 뉴레
    카가 고맙고 신기했다. 또, 수영장에서 옷갈아입다 앞으로
    넘어지면서 팔목이 다쳐서 퉁퉁 붓고 아팠는데 뉴레카를
    붙이니 붓기가 가라앉고 지금은 빨래도 할 수 있다.
    너무 신기하고 즐겁다.
    지금은 #뉴레카 만 있으면 아파도 걱정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