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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최상용
    작성일
    19-06-18
    선호도
    별5개

    나는 5월 워크샵에 참석한 사람입니다
    행사에 참석하여 1:1 행사에 패치를 사서
    붙이고 많은 효과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1. 나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나쁜데 따라서
    기침이 심하게 나고 가래도 많이 나고 해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검사결과 폐에 가래가
    많이 찿다고 하였는데 치료할 별 방법이 없이
    민간요법으로 치료중에 있는데...
    폐치를 가슴에 붙이고 보름 정도 지났는데
    그렇게 기침 할 때마다 나오던 가래가 딱
    멈춰버렸어 내 자신이 놀라고 있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2. 내 나이가 72인데 축농증이 35년동안 달고
    살아가면서 이제 치료는 포기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해도 수술 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고 수술해도 관리 잘 못하면 재발한다고 하여
    그냥 살기로 하였는데
    뉴레파 패치를 불이고 이후로 코도 나오지 않고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 입으로 숨을 쉬고 살아가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코도 풀지 않아도 되고 코로 숨을 쉬게 되니까
    입냄새도 안나고 하니까 요즘은 살맛 납니다.
    뉴레파를 소개 해 준 친구 장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가지는 당뇨에는 혈자리가 어딘지 정확하게
    알고 붙여야 빠른 효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뉴레파를 알고 점점 메니아가 되어가고 있고
    대표님께 감사하고 뉴레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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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고창중앙지점
    작성일
    19-06-18
    선호도
    별5개

    저는 교통사고로 허리통증 골반통증으로 32년전의 사고로 매번 주저앉고 통증으로 힘들었답니다.
    허리밸트 하고 매트에자면서  가렵고 땀띠처럼쏘고 허리 옆구리 골반에서 물집잡혀 터지고 쓰리고 호전반응을 체험하면서  몸안의 나쁜것들이 빠져나가는것 같아서 좀 불편하고 아푸긴 했지만 물집잡히기가 쉽지않다는것 알기에 감사했답니다~
    평소에 부항기 도움을 받았기에 가려움들을 이겨낼수 있었어요.
    막내딸이 엄마 물집이 잡히는것 정말 신기하다고 허리 독소빼려고 부항해서 물집잡히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아푼엄마때문에 일찍 철들어 만나기만하면 다리 어깨 전신을 주물러주고 발맛사지까지 배운 막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답니다
    뉴레파가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하면서 골반 부항을 뜨면서 다시한번 뉴레파의 하는일이 뭔지 느꼈답니다
    의심하지말고 아픈곳 어디라도 붙이심 될것같습니다~ 가렵고 물집 쏘는것 두려워하지마세요~ 

  3. 작성자
    김철승3159
    작성일
    19-06-17
    선호도
    별5개

    제 경험ㅡ작년 12월중순 추운날씨에 턱걸이하다 오른쪽팔굽치안쪽이 갑자기 통증이왔었는데요..일상생활하거나 다른운동할시에는 지장이 없어서 한달반가량 방치해두다가 친척누이(김이순회원)  소개로 뉴레파패치 두개를 붙였더니 이틀뒤 통증의 80프로가 감소했고 지금은 턱걸이 열개정도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 모친 경험ㅡ2년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손을 떨어서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 했습니다..계속떨고있는 손이 항상 마음 아팠는데 이번 구정에 고향전주집에가서 패치를 어머님이 붙여달라는 데에다 두개 반대편팔에다 두개..양무릎에다 두개씩
    목밑 쇄골근처에 하나.총 7개를 붙여드렸더니 손 떠는게 일분도 안되서 30프로정도 감소했습니다..어머님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ㅎ..희망의 빛을 봤어요..
    다음에 내려갈때 혈자리 중심으로 더 붙여드릴려합니다..
    어머님은 호들갑떨지 말고 차차 지켜보자합니다..
    저는 계속 흥분해 있구요^^
    다음에 또 증상 올리겠습니다

    제 손님(참고로 저는 지압.교정하는 일을 22년넘게하고있음) 중 위례신도시 사시는 지명섭님ㅡ
    오른팔굽치 엘보로 몇달이상 고생하신 분인데요..설전에 세개 붙여드리고 8일뒤 연락해 봤더니 마니 좋아졌다 하시고 담주쯤에 들리신다 했네요..위례에서 용인 제 샾에까지 어디 아프실때마다 가끔 오십니다..제 4년 단골손님입니다..무릎통증 엘보통증 수기요법으로도 병원에서도 잘 낫지않는 통증입니다..심하신분은 3년넘게 고생하시다 저에게 소개받아 오신분을 제가 좋아지게 해드린 경험도 있는데 이분은 제가 집중관리를 받지않으셨다해도 낫기 어려운 증상이었는데
    뉴레파패치 효과 대단합니다

    제품의 확신이 들어서 손님들께 계속 추천하고 있으니 다른 체험수기 또 올리겠습니다.

    믿는대로 건강해 질 것입니다~~^^ 

  4. 작성자
    최승락 대전
    작성일
    19-06-17
    선호도
    별5개
    4월 19일 스포츠센타 에서 팔꿈치 엘보 통증으로 패치를 부처드린 지인분 어제 만났는데요 통증이 사라졌다고 하시면서 좋아 하셨습니다.

    뉴레파 패치 엘보 통증에 딱월한 효과를 발휘 하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완치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비염이 있으시다고 하셔서요 비강기 안내하여 드렸습니다.

    이사람 또한 40년전 다쳐던 오른손목 볼록하게 부어있는 것처럼 생겼던 부위가 육각패치 부착후 약 20일후 볼록했던 부위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변한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뉴레파 대박 입니다^^

    뉴레파 밴친님들
    福 많이 받으세요~


  5. 작성자
    김미교
    작성일
    19-06-17
    선호도
    별5개
    저는 8월 말경부터 뉴레파패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살이 찌고 다리가 오동통합니다. 혹자는 나이들어서 하체가 건강하니 복 받았다고들 했지요. 저도 처음엔 그런가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근육도 살도 아니고 무릎부터  아래가 부어서였습니다. 나름 부기를 빼려고 기치료도 받아보고 지압도 받아 보았지만 ~ 도루아미였습니다. 활동할때면 팅팅붓고 자고 일어나면 빠졌습니다.

    ((저희 집안 내력이 무릎이 약합니다. 어머님도 갖가지 치료를 받고 무릎을 쓰지 못하고 돌아 가셨고 언니는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요. 저는 걸어는 다니나~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

    다리가 부으니 발걸음이 무겁고 30분 걷기가 힘이 들어 주저 앉아 쉬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아니 30분 승차하기도 힘이 들어 안절 부절했지요. 무릎에서는 뚝뚝소리가 났고 통증이  왔습니다. 저희집은 온돌방인데 방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이 고역이였지요. 급기야는 목욕의자를 놓고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고요.~

    톡에서 뉴레파 소개와 체험사례를 보고 밴드에 가입을 하고, 패치 10개를 구입하고 질문을 하였지요.~

    수천혈과 종아리 등등 통점에 붙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점차로 용천혈과 태충혈, 해계에도 위중에도 대릉에도  왕패치가 나오고는 발바닥 전체에 한개씩 붙였지요. 그리고  무릎에는 도배를 했고요.(왕패치를 붙였다가 많이 나아서 소형으로 바꾸었고요.)
    2018.9.10일입니다.!!
    9월10일 찍은것으로 두 장은 팅팅 부은 제 무릎의 모습입니다.!!
    10월17일 왕패치를 붙였는데 도망을 가고 스티커가 잘 떨어지길래 왕패치를 붙이고 스타킹으로 잡아 주었습니다.!!
    두 장은 11월9일  사진으로 부기가 빠지고 한결 가벼워진 무릎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저의 남편입니다. 11월 14일부터 뉴레파 패치를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11월17일 찍은  저희 남편입니다.

    아침에 곪은 부위 고름을 짜내고, 후시딘 바르고, 일반밴드 붙이고, 출근하고 돌아와서 오늘 밤에  사진  찍고, 다시 패치를 붙여 주었는데 가렵다고 난리를 치네요.!! 지켜보겠습니다.~

    왼쪽 다리 하나로 온돌방에서 일어나고 앉는 것 엄청 힘이 드는데 잘도 살아왔는데요. 

    절단 (대퇴부 절단) 부위 없어진 신경이 되살아 나면 그 통증(나이가 들수록 통증주기가 짧아지네요.)은 본인외는 모르지요.~ 지켜 보는 저의 마음 편치 않지요.~ (할 수 있는건 진통제뿐)~
    절단부위 신경 통증을 잡는 방법이 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오늘 밤은 남편이 제 다리에 메었던 목밴드를 자기목에 두르고  자고 있네요. 곧 뉴레파 알리미로 거듭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전 무릎에서 부기가 눈에 뛰게 빠지고 나니 걸음걷기도 가뿐합니다.
    지난 일요일 팔공산 단풍구경을 갔는데 길이 막혀  4시간을 승용차안에서 꼼짝않고 앉아 있었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남편한테 자랑을 했지요. 다른떼 같으면 주리를 털고 난리를 쳤을텐데요.(ㅎ~ 덕분에 점심을 저녁으로 떼우게 되었지요.)

    뉴레파 팬티를 2주정도 입었는데요. 살짝 요실금 증세가 있어 멀쩡하다가도 소변을 봐야지 생각을 하면 바로 소식이 와서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요. 2일만에 증상이  잡히더니 이젠 완전히 잡았습니다.!!

    ㅎ~ 이젠 실수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밑이 가렵고 알러지 반응이 있었는데 요놈도 잡았습니다. 참 좋은 뉴레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뉴레파를 알려 통증에서 해방되어  고생하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뉴레파를  알리렵니다.!!

    뉴레파를 세상에 내어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