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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최병현
    작성일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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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전쯤 치질수술을 했는데  2년전부터 치질이 제발하면서부터 피가자주나오는겁니다 ㅠㅠ갈수록심해집니다  (병원처방 약으로치료받음)  그런데 3일전부터   피가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항문에 패치 3개를 부치고 (엄청불편해서 항문주의 면도 ㅠㅠ)
    잠을자고 아침에  화장실 가기가 무섭더라구요 (통증 심하고 피도나고 ㅠㅠ) 그런데 신기하게  변비도 잡어주고 피도 통증도 사라 진 겁니다
    아 당장 남자 여의봉 구입해서 사용 해야한다는 마음이 간절 했습니다
    아침에 지점 마무리 작업 가는길~~  몸과 마음이 가볍습니다  마늘님도 변비 같은 방법으로 만이 조아 졌어요 ~~ 

  2. 작성자
    배미희^^
    작성일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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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욜5월18일 였죠
    시골 부모님댁에 가서  일손도와드리는데  2층주택사심
    하루에도 수없이 다니시는
    계단오르내림에  엄마도 힘드시겠네 라며  계단내려가면서 꽝 아이쿠 ㆍ 눈이번쩍  넘어져서 순간 화도나고 창피하기도 얼굴확끈 너무너무 아픈대도
    아프다는  소리도제대로 못하고 (걱정하실까봐)
    끙끙거리며 간신히 운전하며  약 40분걸리는 집으로 와서는

    무릎이 벌겋게 까져서  통증이 이만저만 아닌데
      한달에 한번가는 산악회  다친날  밤
    무박 통영장사도 

    가지못하는 상황인데
    아 ~
    가고는싶은데 민폐끼칠까봐 안절부절

    그래도 패치한개붙이고  밤새 버스안에서 무릎접혀서리  통증에
    아야아야 소리가 절로나고 절친한테 말하고  도움을받아 무사하게 장사도 트레킹 간신히 한후 귀가후 정신없이 끙끙자고난후   다음날  월욜아침 일어나
    깨어보니 통증이 훨씬부드럽고 며칠후엔 멍들어도 훨씬편한상태 걷는데 무리없고  지금은 탄탄해짐을 체험수기로 올립니다

    혈압에좋은 혈자리에도 붙였습니다

    진행과정입니다 ~
    뉴레파 짱입니다 ~
    뉴레파는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


  3. 작성자
    한나경2039
    작성일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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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쓰는것 좋아하지 않으나 꼭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몇자 적습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뜨는데 온몸이 찌뿌둥하여 몸을 움직이니 에구구~ 심각하게 목이 안돌아 가는 겁니다.
    몇일동안 고생좀 하겠구나 싶었지요. 비가와서 그런가하며 한의원이라도 가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뉴레파 생각이나서 임시방편으로라도 붙여야겠다 하며  주섬주섬 작은 패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왕 붙이는거 왕패치가 빠르지 않을까 싶어 왕패치 4장을 겹쳐 붙였습니다.
    그러고난 후 정말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서서히 목이 부드러워지며 좋아지는 겁니다.
    효과와 효능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게 웬일입니까?
    이렇게 몇분안에 좋아 질수가 있을까요?

    바쁘고 할일이 많더라도 이글은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뉴레파를 열심히 전해야 겠구나 그리고 뉴레파를 전하는 일처럼 좋은 일이 없는거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정적으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레파최고!!!
    뉴레파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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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성자
    정성엽
    작성일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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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조금피곤했는지 일어나니 혓바늘이돋아서. 아프던데 강의내용이 생각나서. 혓바닥에 대고있었는데. 없어지고. 안파요. ㅎ
    이거 알면서 놀라움에연속입니다 

  5.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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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뉴레파 패치로 조금씩 통증이 가시고 있어요 무릎 관절에 연골이 없어서 통증이 심해 걷기를 싫어 한답니다 잠도 거의 이십년을 두시간 정도로 잠을 자며 지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늘 제게 수면제를 주시지요 그런데 안 먹었어요 그렇게 잠을 못 자는데도 머리도 안 아프고 멍하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견디면서 살고 있는데 뉴레파를 부치고 완전히 낳지는 않아도 신기하게 견딜만 하게 통즈미 줄어 들었어요 전 이렇게 좋은 것을 알게  해 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헤어 밴드를 추첨으로 뽑혀서 하고 있는데 밤에 화장실은 자주 가지만 그전에는 억지로 잠을 자려해도 오지 않던 잠이 열시 지나면 졸려서 기쁜 마음으로 그 좋아하던 열시에 하는 드라마도 과감히 끄고 잠을 잡니다 그동안 잠을 못 자니 얼굴이 밝지를 못했어요 이제는 네시간 어떤땐 다섯 시간도 몇 번 잤어요 '이렇게 잔다면 피부도 밝아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요 먼저 워크샵에서 추첨된 왕 패치를 타서 좋았는데 실수로 그것도 자다가 겨드랑이에 그냥 끼고 자다가 회장실에서 상의에서 변기로 떨어져 잠결에 누르는데 뭔가 검은 물체가 보이는 것 깉은데 손이 그만 빠르게 눌러 버리고 말았어요 혹시 왕패치 사신 분들은 꼭 스티커를 붙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패치도 붙이고 그 위에 떨어치지 않게 태프도 붙이고 다닙니다 처음 부치시는 분들은 잊어버리기 쉬우니 테프로 단단히 부치셔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너무 긴 글은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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