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장인어른의 손이 당뇨병으로 괴사가 시작되어 양손의 손톱이 까맣게 죽었고 그 손가락이 감각이 없었습니다 손가락에 패치 하나씩 붙여두었는데 2주도 안되어 같은날 손톱이빠졌고 새손톱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장인어른은 연세가 88세입니다 뉴레파의 기적을 체험한 결과가 놀랍습니다 !
한참동안 일이바빠서 신경을 못쓰다가
얼마전부터 5일간 강행군을해서인지 손목이 아파오기시작하여
패치를 아픈부위에 붙히고 하루지나니 고자리말고 1센치 옆으로 통증이 옮겨졌길래 다시옮겨부치고 5시간후 통증
빠이빠이 했습니다
고혈압 약을 끊고 5월17부터 부착 시작했는데 22일 음부의 가려움증이 시작, 직효는 수도 꼭지로 따끈하게 흐르는 물로 씻어내리면 4,5일 만에 가라 앉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졌습니다. 세월에는 장사 없습니다. 저는 국선도를 10년간 하면서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몇개월 전, 무릎이 아파서 연골 주사를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었습니다.운동할 때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릎 아픈곳에 2개를 붙였습니다~
신기하게 날이 갈수록 무릎을 꿇어도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신통할 수가 대표님께서 만병 통치라고 열변을 토하실 때, 설마 그럴수가 있을까 의심했었는데....
요즈음은 대표님께 죄송한 마음 뿐이랍니다~
"대표님!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