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한해 지날수록 몸이 정말 젊었을 때가 그리워질 만큼 예전과는 다름을 느끼고 있는 요즘..
항상 입에서 버릇처럼 나오는 " 현기증으로 어지럽다 ~“
계단을 오르기 힘든 숨쉬기가 힘들다-
이러다 세상을 하직을 해야 하는가?
지금 젊은이 못지않게 크랑크인을 하기 위해 레디고를 외치는 영화감독과 외신 영상국장을 이라는 70객의 직업이다 보니 가끔은 후회스러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애연가로 지내온 53년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어쨌든 공감되는 분들도 계실꺼라 사료됩니다.
창작물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표현해야 하는 글이 또 영상물 편집과정에서 멋진 컷팅 작업이 이루어질 때마다 자주 흡연을 하고 했던 애연가였던 내가 오늘 뉴레파 사용 후기에 대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하루 2갑의 애연가로 53년 간 입에 물어온 소위 담배...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앞자리 숫자가 슬슬 바뀌기 시작하면서 정말 컨디션 조절도 잘 되지 않고 또한번 아프게 되면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하고 숨쉬기가 어려워 119 응급차에 실려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나는 담당의사의 진단으로 소위 “만성 기관지 폐색증” 병명을 얻게 되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통에 시달려 오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만성병이란 -갑작스러운 증상이 없이 서서히 발병하여 치료와 치유에도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써 치료가 어려워지면서 생을 마감 한다는 증상이었죠.
대략 증상을 보면 계단 10개 정도 오르면 숨이 가파오면서 현기증이 나고 가슴이 심하게 튀며 숨을 가쁘게 쉬워야하는 고질적인 만성병으로 산소 부족으로 인한 뇌 손상을 초래해 치매 또는 반신불구가 되는 심각한 병인 것이다.
특별한 처방 없이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증상으로 지내든 중 어느 날 우리 회사 직원이 양자 물리학을 이용하여 몸에 접착시키는 뉴레파가 좋은 효능으로 많은 고통에서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유하고 시키는 제품이라는 설명에 중국 활로를 개통시키는 것도 좋을 거란 생각으로 지난 3월 중순경 군포시에 자리한 뉴레파 본사를 당사 임직원 4명과 함께 방문한바 있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제품정보에 대한 신 대표부터 듣고 중국 판로를 위해 1차 협의를 끝내고 나오는 중에 신 대표 아버지 고향이 나의 고향과 같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뉴레파 가로 30cm 세로 50cm(100만원 상당)를 만성 기관지 페색증으로 고생하는 고향선배를 위해 드리고 사용해 볼 것을 권하며 나에게 귀중한 제품을 선물하게 되어 뉴레파와 인연을 맺게 되었죠.
이번에 뉴래파를 만나 보면서 간단하게 사용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집에서 와서 한방 싸이트를 찾아 소위 기관지와 페의 침구 혈을 찾아 그리고 침구사인 지인에게 부탁하여 뉴레파 일부를 절개하여 집중적으로 부착하였죠.
전기에너지를 광 에너지로 전환시켜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혈에 조사하는 혈위 조사법 등도 침을 응용한 방법들이 아닐까 생각하며 우선 나는 뉴레파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침술은 기계적인 자극을 통하여 병을 고치는 방법인데 신 대표 이야기라면 뉴래파도 살아 움직이는 몸의 조직과 오장육부의 변화가 일어나는 물리학 양자파의 전기적 침의 자극이 보이지 않는 이것을 조절하여 본래의 기능으로 되돌려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이 고쳐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매일 매일 부착하고 현장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것은 머리나 어깨 등이 아플 때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눌러 주면 풀리는 이치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지인을 찾아 맥점을 그려주는 대로 뉴레파를 잘라 붙이고 다녔다는 말씀입니다.
전 현재 3개월간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숨쉬기가 점차 호전되고 있어 요즘은 다큐 이락 아르빌의 코리안 시티(가제) 다큐멘타리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점차 만성병 기관지 폐색증의 호전으로 업무에 충실하고 우선 식사량도 많았졌고 현기증과 이명이 덜 하다는 사실에 사용자 여러분에게 사용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자주 사용후기 올려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뉴레카를 통증 부위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던 어느날 몸에서 뉴레카를 떼어 보관함에 넣는다는걸 깜밬하고 소파위에 올려 놓고 하루가 지나 버렸습니다
저는 참고로 강아지를 키우는 사업자입니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소파위의 뉴레카를 아무리 찾아도 아뿔사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설마 우리 강아지가 먹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강아지가 구토증이 있어서 동물 병원 가서 확인 해 보았더니 뉴레카가 강아지 위에 턱하니 있는겁니다
세상에 위내시경해서 뉴레카를 꺼낸 동물병원 의사가 물어 봅니다
이게 무엇이냐고 그래서 제가 열심히 뉴레카 성분에 대해서 설명을 했더니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
의사가 하는말 이제 까지 이물질 먹고 위내시경 해본 강아지중에 위가 이렇게 깨끗한 강아지는 처음이라고 ㅋㅋㅋ
돈들이고 위내시경해서 빼낸 뉴레가 지금 씻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뉴레카 짱이라는걸확인 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일처럼 웃지 못할 헤프닝이었습니다
2달전 어깨와 팔 때문에 뉴레파를 붙이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분을 만나 빌린 패치 7개로 시작 패치 24개와 육각패치 14개를 구입 무릎 2개 허리 4개를 붙이고 나머지를 몽땅 어깨와 팔에 다닥다닥 붙였습니다.
통증이 더 오래된 무릎과 허리는 붙인지 보름정도에 거의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30년동안 고통 받았던 통증이 억울할 정도로 말끔하게..한박스씩 쌓아놓고 썼던 파스가 우거지상 입니다 .ㅎㅎ
그런데 정작 어깨는 아파도 너무 아픕니다. 남들은 가렵고 물집이 생긴다는데 저는 한달동안 가렵지도 물집도 없이 아프기만 했습니다.
어느날 감사한분의 도움으로 베개와 배덮개를 체험으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베개와 배덮개를 사용하고 부터는
내몸속에 누군가 들어와 안좋은곳만 골라 발길질하는거 같았습니다.
어느날은 발길질이 지루했던지 칼로 찌르기도..ㅎㅎ..
그렇게 일주일정도 몸살아닌 몸살을
앓던중 가렵기 시작, 물집시작,
또다른 전쟁을 시작했지만 통증은
''악'' 소리에서 ''아~~''정도로 많이 감소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ㅎㅎ
어깨와 씨름하느라 저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남편이 알려주더라고요
제가 수면제없이 잠을 자고있다고~~
참고로 제가 수면제 복용한지가 7년째 입니다.
생각해 보니 그 심하던 두통도 내곁을 떠난거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어깨와 씨름하느라 떠나는걸 몰랐답니다.
아~~이거 말고도 더 얘기할게 있는데 지루해 하실까봐 다음을 기약합니다.
식당에서 급하게 일하는중
펄펄끓는 국솥을 옮기다가 물집이생기는 화상을 입었네요
물집이 엄청크게 생겼구요
뉴래파 패치를 붙여주었읍니다
치료되는 과정이죠
패치붙이고 10일만에 치료되어 병원에 가지않고 식당일을 계속할수있어서 뉴래파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