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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배미희
    작성일
    19-07-24
    선호도
    별5개
    내도 뉴레파에 홀릭 ~

    지난 5월에 매트체험을 하려면 병원진단서가 필요하단 대표님 말씀듣고 우연하게 들러 혈압관계로 받아놓은거로 나름 건강체크롤 하게되었고 병원측에서 150이 넘으니 약을 복용해야한다고 하여 처음에 10일 15일 두차례로 받아먹곤 이래선 도저히 안돼겠다 싶었던차에


    소홀했었던 중완혈 단전혈 용천혈 태충혈 족삼리혈 그외 몇군데를 꾸준히 생활화 하다시피 하고
    스티카는 4일에 한번씩 갈아주면서 관리를 했더니 결과에 깜짝놀라 놀라 놀라 체험후기를 올립니다 ~
    태충혈에는 간지럼과 부어오름이 반복하고
    단전에는 육각패치로 4개를 붙였고

    뉴레파가 건강 수호천사 입니다 ~

    주변에 많은 홍보를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평상시 혈압체크를 했던 작성한 노트입니다 ~

    낼까지 왕대박 세일한다던 통판 구매할까 합니다~

    효과는 더크게 볼거라 확신합니다~

    내건강이 곧 가족의건강이라 봅니다

    더운 날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 작성자
    신형진대표
    작성일
    19-07-23
    선호도
    별5개
    제가 요즘 술을 자주 마시다 보니 간에 무리가 갈까하여 간에 좋은 태충혈에 패치를 붙였습니다. 근데 왼쪽은 멀쩡한데 오른쪽만 진물이 생기고 올라 옵니다. 아시다시피 오른쪽은 간이 있는 쪽입니다.  굉장히 가렵고 해서 뉴레파스프레이 뿌리고 (앗. 따거) 다시 패치 붙였더니 아물고 있습니다. 통판이 나오고 난 후는 아에 간 부위에 통판을 올리고 잡니다. 통판은 요즘 강의가 많아 가래가 끐고 기침이 나와 목쪽과 기관지 부위에 올려 놓으면 그 즉시 기침이 멎습니다. 끝내 주네요. 찍고 보니 발이 못생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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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
    배경숙
    작성일
    19-07-23
    선호도
    별5개

    저는 뇌경색으로 2년전에
    쓰러져 1년 6개월정도
    병원에서 재활치료도 받고
    퇴원하고 나서는 집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한의원가서
    침으로 치료 받던중에
    뉴레파 팻치를 붙면서 부터
    한의원도 가지않게 되었습니다
    침보다 훨씬 통증이 빨리사라지고 마우스 피스를
    쓰기 시작 하면서 부터는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누런 염증이 사용한지 2개월이  넘었는데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침대는 정말 저에게는
    없어선 안 될 저의 분신처럼
    되었어요  침대에서 쉬고나면
    몸이 가벼워질뿐만 아니라
    왼쪽 편마비로 인해 보행이
    쉽지가 않았었는데 사람들이
    보고 많이 좋아졌네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비탈길을
    걸어서 내려오다가 넘어지면서
    왼쪽 손을 땅에 짚어서 손목의 신경과  인대가 심한통증이
    왔어요 저는  육각 패치를
    통증이 제일 심한곳에 부치고
    그위에다 손목 밴드를 약2주
    동안 했더니 지금은 깨끗이
    다 치료가 되었습니다
    뉴레파는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뉴레파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4. 작성자
    가마솥수제생갈비
    작성일
    19-07-23
    선호도
    별5개

    안녕하세요 뉴레파를 5일전부터 처음 사용 후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 사람으로서  여가저기 불편한 곳이 많았었는데 잠깐이나마 뉴레파를 접하니 몸이 피곤하기도하고 통증이 수월해지거나 어떤 부위는 아예 안아프기도하고  해서  오랜동안 제 몸이 혹사당해 지금도  호전반응이 일어나고있나  생각듭니다  저는 가려움증 같은 증상은 없지만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랄까 ...?? 어쨌든 기분 좋은건 운동할때 통증완화제를 복용하고  할 정도  였는데 이제는 뉴레파 패치만 붙이고 운동해도 운동 능력이 향상되니 다른분도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또다른  스포계의  한 획을 긋는것도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 믿을 수 없지만 해보면 믿을 수 밖에 없다라는 말 너무 너무  좋고 믿음이 더윽  충만 해 집니다. 

  5. 작성자
    정영자5701
    작성일
    19-07-19
    선호도
    별5개
    발바닥 습진후기입니다.
    저는 발바닥 습진이  오른쪽 발바닥만 날씨만 따뜻해지면 시작되어  시원한 계절이 오기까지 계속 물집이 생기고, 터지고를 만복하여 발바닥이 늘 엉망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인지 병원도 약도
    안바르고 20년이 넘도록 달고 살아왔습니다.

    밴드에 다양한 후기를 보면서 나도 발바닥에 한번 붙혀볼까 싶어서 육각패치와 작은패치를 붙히고  5월초쯤 주말가족여행을  떠났는데~
    남편이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보니~햐~ 저의 발바닥이더군요~ㅋㅋ

    남편은 냄새가 지독해서 기분이  나쁘다며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발을 씻고 오라는 겁니다. ㅜㅠ

    제가 생각해도 제 발에서 너무 고약한 냄새가 나긴 하더라구요.  패치를 떼어 보니 발이 불어 있고, 진물이 흘러 있는데 그 냄새가 제가 태어나고 처음 맡아보는 고약한 발 냄새였습니다. 그냄새에 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ㅋㅎ

    그래서 발을 깨끗하게 씻었는데  그래도 냄새는 계속 났습니다.  남편은 당연히 고무쪼가리를 공기를 안통하게 붙혀 놓으니 나는 냄새라고 하고~
    여행중 도저히 남편 바가지에 패치를 못 붙히고, 밤에 잘 때만 붙히고 잤습니다.

    그 후에도 낮에는 발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밤에 잘 때만 붙혔습니다.  3주 정도 붙이고 습진이 또 올라오나~살폈는데~지금까지 안올라 옵니다.
    저는 제 오른발바닥이 이 여름에 이토록 깨끗한 것을 첨 봅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처음 상태부터 순차적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ㆍ